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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1. 시작조차 안하는 사람 VS 뭐든 멋지게 해내는 사람
2. 너 외롭지?
3. 성장의 시선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나 현재를 본다
4. 부모가 이런 애착언어를 어릴 때부터 자주 들려줘야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해서 아이의 자존감이 탄탄해집니다
5. 20년 넘게 동네 치킨집을 멋지게 할 수 있는 이유
6. 아무리 늦어도 중학교에 가기 전까지는 반드시 아이의 습관으로 만들어야 할 18가지
7.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낭송
(12분 30초)
누군가 창조한 예술 작품을 보며 질문의 방향에 따라 현재 그가 가진 생각과 수준의 깊이를 엿볼 수 있다. 지금 내가 하려는 말을 한 번 더 고민하며 다가갈 필요가 있다. 그건 지금의 나와 상태를 그대로 들어내는 일이 되는 거니까.
1. 매일 반복하는 세계의 글과 책 등을 쓴 지성의 무대를 왜 선택하고 집중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2. 지금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을 매일 보고 배우며 실천의 과정을 소개하고 싶은 다정한 공간에서의 책 글 등소통하고자 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3. 지금 들려오는 음악이나 미술 글과 선택한 책 등의 배경에는 그 누가 오랜 날 사색하며 발견한 어떤 영감이 살고 있어 내가 감동해야만 하는지
수차례 언급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고 해서 그 가치를한 번에 알게 되는 것이 예술이 아니며 결코 나의 것이아니다. 삶이 글 되어 다시 글이 삶 되는 반복의 길 결핍의 영혼으로 떠나 따라 보고 쓰며 내 삶으로 옮겨 사색한길을 단 한 번에 이해할 수는 없는 일처럼 보고 듣고 느껴보는 일에도 늘 자신이 볼 수 있고 품을 수 있는 가치만큼 보며 듣고 깨달으며 통찰한다. 꾸미지 않은 순수한 말과 진실에 다가가고 싶은 만큼 내가 함께 보낸 눈물어린 시선이 가는 길이라서 늘 하는 말과 언어와 일상에서의 자세와 태도의 선함을 절대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매일 나는 무엇을 보고 느끼며 살고 싶은가”
매일 그렇게 나와 자녀가 가는 길이며 월간으로 새로운 우리의 날을 시작합니다.
1. 마음 우체국 프로그램 6월 신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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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종원 조승우 작가님 마음 콘서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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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음 우체국 마음 필담 나도 유튜브에 출연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강연 알림 설정 (스몰빅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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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