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퍼가세요.
민화를 그리고 있거든요.
예전에 완벽주의를 거친 세상에 버렸고 개나 줘버리라 했죠. 완벽주의는 스스로를 너무도 피패하게 만들었거든요.
지금 민화 그리면서 너무 완벽을 추구한다, 욕심이 많다. 등의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림은 아니 예술은 본인만의 개성이 있고 작가주의가 있는 것인데 아직 예술가는 아니거든요.
제가 제 작품을 보면 너무도 만족스럽지 않아요.
지금껏 많이 그렸거든요.
그런데 이 작품 '어해도'는 남자친구의 시험 합격을 바라며 재밌게 그렸습니다. 그림은 욕심을 부리자면 끝이 없죠. BUT 다른 작품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 마음에 든다 생각이 들어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어해도' 특히 두 마리의 잉어가 있는 어해도는 두 번의 합격 그리고 연밥은 결실을 뜻합니다.
우리 민화는 염원하고 바라는 바를 슬기롭게도 그림에 담은 거죠.
합격을 기원하는 모든 분들께 공유합니다.
합격!
여러분들의 결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