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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통직장인 Oct 03. 2020

꾸준한 글쓰기의 결과

저는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하루하루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브런치 작가 Charles입니다. 2018년부터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실천을 하지 않고 바라만 보다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올해 2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 작가가 된 후 매일 글쓰기를 통해 꾸준히 성장을 했고 지금은 구독자 1000명에 총조회수가 2백만이라는 꿈같은 현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브런치 작가가 되는 것이 목표였던 제가 브런치에 글을 쓴 후 과분한 사랑과 믿을 수 없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저를 구독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가끔은 이게 꿈인가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지금의 제 현실에 감사합니다. 


브런치에 글 쓰는 활동이 도움이 되어 조금씩 저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쓴 글을 엮어 '브런치 북'도 만들었습니다. 그를 통해 그동안 제가 바란 책 만드는 꿈을 이뤘습니다. 비록 종이로 된 책은 아니지만 제 이름으로 된 책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landlord


독자님들의 사랑과 브런치의 도움으로 저는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을 사는 기분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꾸준히 글을 쓰며 저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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