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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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주, 이런 한 주도 있었다
2022년 12월 어느 주, 이번 주는 정말 productive 한 주였다.
골칫덩이였던 연구 페이퍼 두 개가 드디어 accept 되었고
일 년을 지지부진했던 프로젝트가 드디어 하나의 abstract으로 정리가 되었다.
과정은 결과보다 의미가 있지만 결과로 평가 받는 세상이었다.
그냥 이런 한 주도 있었다는 걸 기록 해두고 기억하고 싶다.
늘 물거품만 만들고 삽질만 했던 건 아니었다...
숨구멍을 찾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워킹맘 분투기, 육아, 미국 유학, 포닥 진로고민, 크리스챤의 신앙생활 등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