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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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엄마는 아빠보다 바빴다.
바쁜 워킹맘의 자녀로 살았던 시간에 대해 한번쯤 글로 써보고 싶었지만 나도 이 글이 정확히 어디로 갈 지 모르겠다.
그저 솔직하기로 한다.
숨구멍을 찾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워킹맘 분투기, 육아, 미국 유학, 포닥 진로고민, 크리스챤의 신앙생활 등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