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두가 캐나다인의
친절함을 이야기하지만
호주 백퍼커스에서
야밤에 화재경보기 울렸는데
나 안깨우고 혼자만 여권챙겨서
쥐새끼처럼 빠져나간
캐나다인 매튜
잊지 않는다, 이 새끼.
김고봉의 (마음만)지독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