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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4
지방거점국립대 순위와 편입준비방법
안녕하세요!!편입 준비생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
오늘은 지방국립대로
진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찾아왔어요!!!
얼마 전에 입시문제로
굉장히 뜨거운 이슈가 있었죠.
지방권 대학의 입학 정원이 채워지지 않았고
심지어 인원미달이 되버린 학과, 대학들이
대거 발생하면서 지방권 대학교
위험도가 높아졌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흔히 말하고 있는
인서울 대학으로 집중이 쏠리면서,
지방에서도 국립대가 아니라면
지방 사립대를 굳이 가야하나라는
인식들이 많이 생기면서
특성대학이 아니라면
지방사립대를 가지고 않고
전문대로 발걸음을 돌리는
수험생들도 있습니다.
전문대나 지방 사립대를 다니시다가
인서울은 아니라도 지거국으로 다시
입학하려고 재수, 반수를 준비하는 분들이
오늘 교육내용을 잘 확인해주셔야 해요!!
왜냐하면 오늘 제가 알려드릴 과정은
지방거점국립대학 편입
틈새시장을 노려라 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등록금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모여드는 학교
지방국립대는 어떤 학교들이 있을까요?
가장 대표적인 대학은 서울대학교를 포함하여
부산대, 경북대, 강원대, 충북대, 전남대,
충남대, 인천대, 제주대, 전북대, 경상대까지
지방거점국립대 10개 이상으로
스펙과 취업에 우선적으로
대학을 고르자면 수도권이나
서울권으로 진학을 희망하지만
지방국립대 중에서도 특히 인서울 / 수도권 대학들
보다도 높은 선발기준을 보유하고 있는 곳들이
부산대, 경북대 등등으로, 이 대학들은 순위가 높습니다.
편입이란,
4년제 대학교 3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
입시 전형 중 한 가지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편입을 하면
1학년과 2학년을 거치지 않고
3학년으로 바로 진학할 수 있는데
1~2학년 필수과목만 이수하면 됩니다.
학년을 3학년으로 진학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2년만 학교를 다니면
최종학력이 바뀌게 되는거죠!
전형은 일반전형과 학사전형이 있으며
일반전형의 경우에는 전문대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보유자들이,
학사전형의 경우에는 4년제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졌어야
지원자격이 발생하게 됩니다.
국립대마다
특이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지원 전에 미리 잘 알아두셔야합니다.
중요한건 학생선발 기준 중
공인영어성적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기에
공인영어성적을 무조건 높게 준비하셔서
지원 해주시면 됩니다.
일단 [편.입]을 알아보고 계시고
국내 대학을 다니고 계신 분들이라면
공인영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계실텐데,
보통 이 공인영어를 준비하는 이유가
일반적으로는 취업용으로 준비하시겠지만,
지방국립대뿐만 아니라
인서울 상위권 몇 군데의 대학에서도
공인영어 성적을 통해 학생들을 모집하는
학교들이 있기 때문에 미리 대학을 다니면서
준비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공적인 대학 옮기기를 하시려면
필수로 전략적인 준비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점은 빠르게 지원자격을 충족시키고
토익 800점이상, 토플 95점이상, 텝스 750점이상
빠르게 만들어서 편.입 지원 전에 다시 만점에 가깝게
점수로 향상시켜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많이들 물어보시는 것이
대학을 다니면서도 할 수 있을까요?
대학을 다니면서 공인영어 공부할 수 있나요?
저는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전략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지원자격을 빠르게 충족해도
대학을 다니면서 한다면 최소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게 되는데요!
이 2년동안 대학교를 다니면서
대학교 공부와 공인영어를 준비한다면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비효율적인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 1년 학습과정 완료해서
일반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학사,
최소 1년 6개월 ~ 2년 과정을 마치고
학사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학사까지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지원자격을 갖추는데
걸리는 시간들을 단축시키고
공인영어와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인
평생교육법의 학습과정으로 추천드립니다!
평생교육법 과정은 고졸이라면
누구나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자격을 맞추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이유는 평생교육법 과정이 일정학점만 쌓으면
학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일반전형 -> 전문학사 -> 80학점
학사전형 -> 학사 -> 140학점
정해진 학점을 쌓을 수 있는 방법에는
총 4가지가 있으며 이것들을
병행한다면 단기간으로 가능하죠!
1. 온라인 강의
대학에서 이수하는 학기 과정들
출석 - 과제 - 중간고사 - 기말고사 등
모든 학습은 100% 온라인으로
이수 할 수 있기 때문에
집, 사무실이나 인터넷이 가능한
어디서든 강의를 듣고 학점이수가
가능합니다!!
2. 학점인정 자격증
학점으로 대체할 수 있는 국가공인자격증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필요한 학점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면 됩니다.
예) 컴퓨터활용능력1급 14학점
3. 독학사 시험
1과정부터 3과정까지의 시험 중에서
필요한 학점만큼 응시하여 합격한다면
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1과정 - 국어, 국사, 외국어, 선택2과목 : 과목당 4학점 최대 20학점
2과정 - 전공별 전공기초단계 : 과목당 5학점 최대 30학점
3과정 - 전공별 전공심화과정 : 과목당 5학점 최대 30학점
이렇게 인정되므로 많이 합격할수록 이득이죠!
4. 전적대 보유학점
대학중퇴자의 경우에는
대학에서 이수했던 학점을 모두
끌고와서 인정을 받으실 수 있으며
전문학사 최대 80학점 / 학사 최대 140학점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4가지 방법들을 활용해서
단기간으로 빠르게 지원자격을 충족하고
공인영어성적을 바로 준비들어가시면 되죠!
예를 들어 최종학력이 고졸이지만
내신도 엉망이고, 수능도 볼 자신이 없으면
평생교육과정을 통해 1년만에 학력을 만들고
이와 동시에 공인영어 성적까지 병행하면
1년이라는 시간만 활용해서도
국립대 3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 조건과
선발기준을 맞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평생교육학습과정들이 다소 어렵습니다.
어떻게 학력을 만드는건지, 이 과정을
하면서 어떻게 공인영어를 준비하는지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아래를 통해 그 과정에 대해서
전략적인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가며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을 두드리시면 됩니다.
모바일 톡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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