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앵두 Jun 25. 2024

나는 ‘나르시시스트’일까? (3편)

만약 자신이 나르시시스트 같다면?

(처음 보신 분들은 1편과 2편을 먼저 보시고 감상해주세요!)
























































스스로가 나르시시스트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든다면 그건 아마도 우리 안에 있는 죄책감으로 인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죄책감은 나를 더욱 양심적으로 살 수 있게 만드는 좋은 역할을 해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너무 죄책감에 빠져 있으면 내 장점을 가려버리기도 하죠. 따라서 죄책감은 인정 하되, 너무 빠지지 않고 변화를 위해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이 더욱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두의 인스타(팔로우 해주세욤!ㅎㅎ)​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