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4.03.20(수)
마침내 점을 하나 찍어서 마침표를 만들었다.
그러나 너는 점을 또 하나 찍었다.
그래서 도돌이표가 되었다.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