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cwX7egX_0g
혼자서 할 수밖에 없으면 도전이고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으면 시스템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일이든 다 도전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시스템은 꿈일 뿐일까요?
상욱이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칭찬받고 사랑을 받고 싶을 뿐입니다.
그래서 배고픔을 참아내고, 힘듦을 견뎌내고 사랑을 구합니다.
애비의 욕심과는 다르게
상욱이의 도전 동기는 그런 겁니다.
우리 가족은 그런 상욱이를 응원하고 함께할 뿐입니다.
집안에 일이 있었습니다.
이제 몸을 추스르고 다시 뛰어 봅니다.
이제 내년 도전을 위한 과정을 담아 챌린지 브이로그를 시작합니다.
보디빌더와 래퍼
두 과정을 해내며 상욱이의 성장 과정을 담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함께 해 주시면 우리도 시스템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