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다른 플랫폼을 시작하다 아프리카TV 신기한 곳

내 생각과는 너무 다른 곳이야

by 디지털N잡러깨비


디부디부! 반갑습니다 저는 12잡스 디지털N잡러 깨비입니다. 이 이야기는 빚쟁이 흙수저 깨비가 자유를 얻기까지의 아홉번째 이야기 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아프리카TV에 대한 인식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많은 곳, 그리고 그 다음은 특정 사람들만 수입을 많이 얻는 곳, 딱 두가지였다. 하지만 추천 받을 당시에는 내 생각은 딱 하나


'이래 힘드나 저래 힘드나 해보자'


그렇게 수입을 위해 아프리카TV로 옮기게 되었고 이 곳에서 그래도 자극 적인 콘테츠는 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어떤 것을 할까 고민했다. 그러다 오랫동안 해오던 타로를 이용한 상담과 고민 소통 방송을 하기 결정했다. 물론 잘될지 안 될지 걱정을 하였지만 다행이 스푼에서 넘어온 팬들 덕분에 시청자가 0이었던 적은 없었고 패랭이 모자를 쓰고 한복을 입고 방송을 하면서 종종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되기 시작하였다.


아프리카TV는 즐겨찾기와 팬을 늘려야하기 때문에 즐겨찾기와 1풍(풍은 후원을 말합니다 1풍=100원)으로 팬 가입을 해주면 타로를 봐준다는 말과 함께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내가 봐준 타로가 잘 맞아서 다시 오시는 분들이 생기면서 2달만에 100명까지 채워지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아프리카TV에서 신입BJ들을 위한 지원을 보던중 뉴비 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뉴비는 방송시간 1000시간이 넘기지 않은 비제이들만 신청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인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타로와 민속촌의 경력을 써서 지원을 하였고한 번에 붙게 되었다. 추후에 다른 친해진BJ들에게 들었는데 한 번에 붙은 경우가 생각보다 적다는 것을 나중에 듣고 아마 한복이라는 것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서로 하곤 했다. 뉴비는 2주간 상단에 고정시간이 정해져서 메인 노출이 되는데 그렇게 노출이 되고나니 확실하게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여 금새 400명 가까이 유입이 생겼지만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왔던 사람들이...다시 안와...'


고민 상담은 생각보다 적고, 한번왔서 타로를 봤던 사람들은 굉장히 나중에 오기 때문에 실제 적으로 버는 돈이 적게 되었다는 것. 뉴비가 진행되는 와중에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콘텐츠를 고민하고 있는 중에 궁금증이 들었다. 뉴비들은 그룹 톡방에서 같이 운영을 하였는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방송을 하지 라는 궁금증에 들어가면서 인사를 나누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친해지게 되면서,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서 깨달은 것중 하나는 많은 사람이 들어오면 당연히 좋고 수입원이 커지겠지만. 실제적으로 큰 수입은 몇몇 큰 손이라 불리는 사람들에 이루어진다는 것이였다.


'헤에... 이게 그 큰손이라는 거구나'


뉴비중에 빠르게 큰 손이 들어와 월 1000을 가볍게 버는 것을 보고선, 무조건 사람을 늘리는게 목적이 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이때부터 사람 숫자보다 지금 나를 봐주로 오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를 더 생각하고, 챙기게 되었다. 아마 소통의 기본인 관심과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을 생각하는 버릇은 이 때 생긴 버릇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뉴비가 끝나버리며 유입이 다시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1~2달 흐른 뒤 일반BJ들을 위한 운동회를 열게 되는데, 아직 사람이 많은게 불편하였지만, 그래도 용기를 가지고 신청하여 당첨되었고, 운동회를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뉴비에서 친해졌던 친구들을 실제로 만나게 되고, 거기에 일반BJ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많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리고 운동회를 신청할 당시에 무슨 용기였는지 타로 부스를 신청하였는데 그게 선정되어서 당첨되었고, 타로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인연을 맺게 된다.


거기서 맺은 인연들이 앞으로의 활동에 큰 영향 미치게 된다. 그렇게 운동회가 끝나고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졌보았다.


팬 분들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해야 할 것이 뭘까?

그래 유튜브와 같이 병행하면서 할 수 있는 힐링 여행BJ가 되자!


그리고 그게 통했는지 많은 수익을 올려주고 여러 사람을 만나서면 점점 변하게 되는 가장 큰 계기가 되어갔다. 물론 그게 좋은 쪽과 나쁜 쪽 둘 다 속해버렸지만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준 큰 바탕 중에 하나라는 것은 사실이니까. 그렇게 나는 여행BJ가 되었다.



이 이야기는 이어서 다음 에피소드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들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저는 다음이야기에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BJ의 뉴비 시절 때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주고 많이 도와줫던 피규어 유튜브를 하는 제이덕후, 항상 응원하고 도움주고 연락주시던 개그맨 김신영을 닮았던 헬쑤님. 그 외에도 인연을 맺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 친구들 덕분에 저는 좀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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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성장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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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톡방을 운영중입니다.

저 말고도, 이동영 작가님, 리치판다님, 육아랜서님 등등 많은 분들이 계시고 서로 고민이나 질문을 올리면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많은 분들이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함께하실분들은

https://open.kakao.com/o/ghlq9zkd

참여코드는 6796 입니다


그럼 디부디부!(디부디부는 디지털 부업으로 디지털부자 되자라는 저의 외침이자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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