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채널 운영

청년 쿡 브랜드 채널 운영

by Sunfromkr

액셀러레이터는 정부기관이 주최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대행한다.

창업지원 주요 부처(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 운영사를 입찰 등을 통해 모집하고 액셀러레이터가 응모하여 선정되는 형식이다.


정부 부처 외에도 지자체나 민간기관에서 다양한 운영사를 모집하기도 한다.

이 경우 프로젝트 매니저(PM)으로서, 다양한 지원 업무를 주도하게 되는데, 내가 맡은 업무 중 하나가 '브랜드 채널 운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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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링크: https://www.instagram.com/seoulyouthcook/


청년 쿡이라는 푸드 산업 분야 BI (Business Incubator)의 운영을 총괄하게 됐다.

전문 광고대행사가 기획, 촬영, 편집까지 맡아주어 나는 청년 쿡 보육기업 40개사와 소통하고 BI 컨셉에 맞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는 역할이다.


2025년 5월에 첫 미팅을 시작으로, 콘텐츠 컨셉 제안을 검토하고 청년 쿡 브랜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관공서)의 성격과 맞으면서도 일반 대중에게 다가가기 쉬운 느낌의 방향으로 논의가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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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나 양산시의 콘텐츠처럼 가벼운 느낌의 콘텐츠가 오히려 사람들에 기억에 남고, 쉽게 바이럴이 되지 않을까 하여 시작됐다.


5월에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촬영 및 편집의 사전준비가 끝나고 처음 업로드가 시작된 것은 9월이다. '25/9-'26/2 6개월 안에 신규 채널로 팔로워를 400명 정도 모았다. 메타 광고나 어뷰징 없이 순수 모인 인원이니 소중한 결과이다.



돌아보며

충주시나 양산시처럼 큰 변혁(?)은 이루지 못했지만, 같이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소리(보수적인 의견, 재밌는 아이디어 등)를 조합해 여차저차 모두가 만족되도록 조율했다. 그렇기에 괄목할만한 진보를 이루지 못한 걸수도..! 역시 배의 선장은 한 명이여야 해! 그럼에도 무난하게 우상향하는 채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괜찮다.


인스타그램을 관리하며 meta광고 집행(커피쿠폰 이벤트), 인사이트 분석, 해시태그 트렌드, 각종 알고리즘 노출의 위한 전략들에 대해 광고대행사에게서 듣고 직접 실행하며 배우게 되었다. 물론 소프트 스킬인... 이해관계자간 소통 및 조율 부분도 성장하지 않았을까...?


향후 대표님들이 SNS 콘텐츠 마케팅에 대해 조언을 구하면, 작은 의견을 줄 수 있는 배움이 있었다.





막간을 이용해 청년 쿡 홍보! (↑링크)


서울시 청년 푸드 창업자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소소한 사업화 지원금 (180만 원) 뿐만 아니라 입주 사무실, 공유주방, 판로개척(코엑스 박람회 지원 등), 푸드 기업 맞춤형 멘토링 매칭 등의 다양한 지원이 있다. 푸드 분야 스타트업이라면 한번 지원해 볼만하다.



#푸드테크 #청년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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