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한시의 맛과 멋
지는 해 단풍나무 비추니 창 사이 광채는 영롱한데 은일한 잔 안석에 기대어 떠가는 구름 눈 마중하네
水色 허적 (許嫡, 1563 ~ 1641)
秋詞 추사
오스트리아 빈에서 철학을 수학하고자 거하고 있으며, 와중 기자직을 맡아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기고한 글과 홀로 정제한 문장을 또한 고국의 여러 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