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선시의 맛과 멋
홀로 앉아 마음바다 들여보니 물결은 아득히 하늘에 닿았네 뜬구름 일거나 스러짐 없는데 외론 달은 삼라만상 비추누나
括虛 취여 (取如, 1720 ~ 1789)
觀心 관심
오스트리아 빈에서 철학을 수학하고자 거하고 있으며, 와중 기자직을 맡아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기고한 글과 홀로 정제한 문장을 또한 고국의 여러 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