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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심월
Dec 04. 2024
이 순간밖에 없다
마음챙김사진관
버스를 타고 가다가 만났다.
문득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다.
이 색감들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
#오늘_한_컷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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