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과 하이쿠
모양은 다르지만
마음챙김사진관
by
심월
Dec 5. 2024
모습은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압니다.
#오늘_한_컷
#이순간밖에없다
#마음챙김사진관
2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심월
소속
그림책명상학교
직업
에세이스트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구독자
26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이 순간밖에 없다
오면 간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지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