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언어 사이
노란 낙엽에
햇살 비껴 드니
황금 주단길
*맑은 햇살이 낙엽 위로 스며드니, 평범한 보도가 순식간에 황금빛 주단으로 변합니다. 이 찬란한 길을 잠시라도 걸을 수 있다는 것, 늦가을이 건네는 선물이겠지요.
#오늘_한_컷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