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소프트웨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그것은 디지털 시대의 ‘갑질’입니다.
이 짧은 책은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불친절한 소프트웨어, 그로 인해 감내해야 하는 부당한 요구를 ‘디지털 갑질’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정의합니다. 불편한 소프트웨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그것은 디지털 시대의 ‘갑질’이며, 정부와 모든 기업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연재하던 '디지털 갑질' 글을 모아서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구글북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http://www.rainmakerdnc.com/digitalgapj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