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ungStory May 18. 2016

갑과 을

<회사에서의 갑과 을>

돈을 주는 놈은 갑

돈을 받는 놈은 을


돈준다고 막대하지말고

돈받는다고 다 받아주지마라


<남여 관계에서의 갑과 을>

사랑 받는 놈은 갑

사랑 주는  놈은 을


주는 놈은 계속 주기만 하고

받는 놈은 계속 받기만 하고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저 욕심일 뿐!


이 세상에 갑과 을은 없다.

그저 인간 대 인간, 사랑 대 사랑만이 존재할 뿐.

매거진의 이전글 순간을 즐겨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