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후니백 Nov 16. 2017

내가 바라는 일로써

내가 발할 수 있기를

-

‘수많은 기회’


수없이 지나간 나의 행복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바로 앞에 맞닥들인
불행만을 바라보며 한탄하는 것보다
한심한 행동이 있을까


행복이란 정확한 기준이 없기에

내가 느낄 행복은 내가 정하기 나름이다.
‘오늘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도
‘내일 더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도
행복일 수 있다.

-
어제의 나와 하나도 바뀌지 않은
오늘을 살며 내일하나라도 바뀌기만을
바라는 것만큼 미련한 생각은 없다.

매거진의 이전글 성공을 한다는 것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