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랜만에 쌍무지개
무지개다.
한산한 극장에서 한산을 보고 주차장을 향하는데 무지개'용의 출현'(ㅋ)
얼마만에 만나느 온전한 반원무지개와 쌍무지개인가.
나와 모두의 삶에도 무지개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
'색동다리'라고도 불리는데 새로운 인연, 새로운 목표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도 좋겠다.
갑자기 받은 선물에 감사하다.
그런데 정말 저 무지개 넘어 파란나라가 있을까?
내가 갈수는 없겠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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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of creatorsang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