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 2024년 6월21일 no. 768
롱블랙 2024년 6월21일 no. 768
올림피아 자그놀리 : 여름날의 아이스크림처럼, 영감은 찾아온다
본문 https://www.longblack.co/note/1105
1. 언제나 삶의 긍정적 장면을 보려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느 도시에나 곳곳에. 공원에서 빵을 훔쳐가는 새들이나, 천천히 지나가는 자전거 바큇살도 작품이 될 수 있죠.
올림피아는 프라다, 디올 같은 명품 브랜드뿐만 아니라, 일리, 템포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브랜드와도 컬래버레이션 한다. 자신의 작품으로 코를 푸는 사람을 볼 수 있어 '템포'와의 컬래버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Tempo
올림피아 자그놀리는 뉴욕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다. <뉴요커>, <뉴욕타임스> 등의 출간물에 삽화 그림을 그려왔다. 사진은 뉴욕 지하철 468개 정거장에 1년가량 걸렸던 올림피아의 작품. ⓒMTA Arts&Design
올림피아 자그놀리 인스타(16.1만) https://www.instagram.com/olimpiazagno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