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광화문 서식자 Jan 13. 2019

숨조차 마음대로 못 쉬는 사회

초미세먼지의 주말 강타


휴대폰으로 칼럼을 읽다가, 갑자기 날아온 긴급 안전 문자까지 읽게 됐다.

초미세먼지가 심각하니 외출을 자제하라는데 서글프다.

국민이 조심하는 자세도 필요하지만, 정부가 주변 국가(!!)와 빠르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숨조차 마음대로 쉬기 어려운 세상이구나. 숨이 턱턱 막힌다


2019.01.12. 돈 주고 생수 사먹듯이, 맑은 공기도 구매하는 시대가 오려나

매거진의 이전글 미세먼지만큼 심각한 고학력 사회의 그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