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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이륙 프로젝트.1
우리가 원하는 건,
처음 열어 본 상자에 없을 수 있고,
두번째 열어 본 상자에도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세번째 상자가 남아 있음을 잊지말자.
단순 반복된 작업물을 모아서
멀리서 보면 작품이 된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느린 소띠, 장대한 바다, 한번에 하나씩, 내성적인 사람 중 가장 외향적, 어떤 창이든 막는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