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에 입어보는 배꼽티 !

나이에 맞는 옷차림? 그런기 어딨노!

by 쨍쨍

@2019년 4월, 인도네시아 , 우붓



*배꼽티, 크롭탑, 탱크톱

3가지를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2019년 4월 12일,

역사적인 날이었다. 저렇게 입고 거리를 활보했으니 말이다. 저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연예인 이거나 강심장을 가진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내가 입다니요!


그럼 나는 왜 배꼽티를 입게 되었는가?

답은 쉽고 간단하다.


너무 더워서!


사진의 장소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우붓인데 습기가 엄청나고 더워서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줄줄 흘렀다. 이 옷 저 옷 다 입어 보아도 더위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드디어 나도 배꼽 보이는 옷을 입기에 이르렀으니!


소감?

일단 엄청 시원했고

화악 자유! 가 물밀듯 밀려왔다

세상에, 옷 한 꺼풀 벗고 나니 자유가!


이리하여

나이 예순에 드디어 배꼽티 유저 ㅎ가 되었다

만세!


배꼽티 입고 활보하는 사진을 일단 보시라!





@쨍쨍랜드

@한라산, 성판악



저는 제주에 살고 있는데요

제주 여기저기를 배꼽티 입고 산책 중입니다.


@청도

얼마나 재미있는 조합인가요?





@영천, 카페 노팅힐

또한 여행 강의를 할 때도요!


제가 받은 인생 상장 하나 소개할까요?


저의 전직은 초등교사였답니다.

아이들이 저에게 준 저 상장, 제 인생 최고의 상장이랍니다!


부제: 나이에 맞는 옷차림, 그런기 어딨노,

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으며 이 글을 끝낼까 합니다.


나깝쫌 하고삽시다 자유 평화 흴링도 조치만 사람은 어디까지나 쪼끔은 현재 나가 잇잖아요 나도 여행을 좋아해서 제주6번여행에 한달일주일했다오 동남아도 5섣달하고했지만 칠십대 나깝하고다닙니다


출처, 쨍쨍TV

https://youtu.be/pQEQSSRtZYc


저의 생각을 적기 전에,

저의 유튜브에 달린 댓글을 소개드립니다


여러분 또한 저 분과 같은 의견일까요?

나깝 (나잇값) 못하는 쨍쨍이라고요? ㅎ


나이에 맞는 옷차림,

그런 게 정말 있나요?


있다면 가끔씩

안 맞는, 옷차림도 입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유가

와락

밀려 오지 싶은데!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월, 환갑놀이를 끝낸 여행자 쨍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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