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빌리언달러 벌기
1. [서론]
2.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1-교육-패러다임의-변화)
3. [투자 문맹과 저축 올인 세대의 위험](#2-투자-문맹과-저축-올인-세대의-위험)
4.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경제 구조의 경고등](#3-코리아-디스카운트와-경제-구조의-경고등)
5. [R&D 패러독스의 의미](#4-rd-패러독스의-의미)
6. [구조적 성장 섹터: 클라우드 & 사이버보안](#5-구조적-성장-섹터-클라우드--사이버보안)
7. [솔로프리너 경제와 기회의 확장](#6-솔로프리너-경제와-기회의-확장)
8. [미국 프런티어 문화의 교훈](#7-미국-프런티어-문화의-교훈)
9. [실행 로드맵](#8-실행-로드맵--모두가-경영자-모두가-투자자가-되는-법)
10. [결론]
21세기 들어 전 세계는 급격한 경제 패러다임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레드몬(REDMO) 시대'로 불리는 현재, 전통적인 고용과 투자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경제적 안정을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의 경제적 변화를 분석하고, 왜 모든 개인이 창업가와 투자자의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미국과 유럽의 초·중·고 교실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과거의 '직업을 찾는 법'에서 '직업을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방향으로 커리큘럼이 재설계되고 있다.
유럽 33개국을 조사한 Eurydice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이 정규 교과 목표로 채택
최소 1개 학년에서 필수 과목으로 편성
전체 교육과정에 기업가적 사고 통합
NFTE(Network for Teaching Entrepreneurship)의 연구 결과:
프로젝트 기반 창업 수업 실시
학생들의 '기회 포착 사고방식(opportunity mindset)' 계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
JA Europe의 2024년 메타 연구 결과:
창업 교육 실시 학교의 조직 혁신성 유의한 증가
학생 창의성 지수 현저한 향상
문제 해결 능력과 리더십 역량 강화
한국식 '직급형 인재 양성' 시스템만으로는 글로벌 노동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미래 인재는 **창조자이자 기업가적 사고**를 갖추어야 한다.
30대 후반 IT 종사자가 "투자는 위험하다"며 현금 1억 원을 예·적금으로만 보유하는 사례는 더 이상 예외가 아니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심각한 금융 이해도 문제가 있다.
한국은행-금융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디지털 금융이해도: OECD 평균 상회
인플레이션 개념 정답률: OECD 평균 대비 현저히 낮음
복리 개념 이해도: 중간 수준
CFA Institute 보고서 분석:
주요 투자 장벽: 수입 제약(42%), 지식 부족(38%)
현금 선호도: 투자 대비 2.3배 높음
위험 인식: 실제 위험 대비 과도하게 높음
한국 가계 저축률 추이 (2014-2024)
2014: 9.3%
2018: 8.1%
2020: 7.8%
2022: 6.4%
2024: 5.9% (10년 내 최저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30대는:
주식·채권 보유 비중: 23%
적금 통장 보유 비중: 67%
투자 관련 교육 경험: 12%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현금 = 안전'이라는 믿음은 구매력 하락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실질 자산 가치 보전을 위한 투자 교육과 실행이 필수다.
정부는 2025년부터 'Corporate Value-up' 프로그램을 통해 주가 저평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구조적 한계로 인해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TFP 순위 (OECD 37개국 중)
2010년: 19위
2015년: 22위
2020년: 24위
2024년: 26위 (중위권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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