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우드 프레임
지관통에 돌돌 말린 포스터를 꺼내 벽에 붙이면,
말려있던 몸통을 꼿꼿이 펴고 있는 것이 불편한지 계속해서 귀퉁이 한 쪽이 떨어져 등을 보이곤 한다.
단단하고 얄쌍한 우드프레임에 넣어두면 퀄리티가 좋아보이는 것은 물론, 구겨지거나 떨어질 염려가 사라진다.
화이트, 블랙
심플한 프레임이지만, 프레임 컬러에 따라 작품의 분위기 또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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