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라피트
1855년에 당시 프랑스의 황제인 나폴레옹3세가 만국 박람회를 개최를 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한 가지는 프랑스의 와인의 우수성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폴레옹의 명령을 받은 와인관련 업자들이 보르도 와인은 1~5등으로 분류 하였습니다. 총 - 61개의 그랑크뤼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1등급 와인 5개가 있지만, 그 중에서 우아한 향과 맛의 벨런스의 최고봉은 "샤토 라피트"라는 와이너리가 있습니다. 우연하게 좋은 시음회가 있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인을 마셨을때, 여성스러운 남자처럼 때로는 강인하지만, 매력적인 복합적인 향과 벨벳같은 섬세한 질감은 인상적 이였습니다.
아래에는 와인을 마시고 테이스팅 노트를 솔직히 적었습니다.
< 샤또 라피트 2012 > - 여성스러운 남자??
디켄팅 브리딩 4시간이후 테이스팅
주된 향
새나무냄새, 섬세한 바닐라향, 삼나무, 타바코
세부적인 향
제비꽃, 섬세한 블랙커런트
맛
탄닌감은 섬세하다. 시간이 지나면 탄닌감의 볼륨은 풍성하며 미네랄적인 느낌으로 변한다.
세련되고 정돈된 느낌이 있으며 마시는 순간의 부드러운 산도가 인상적이다.
산도M 바디감M
장점
섬세한 새오크향, 섬세한 질감, 둥글한 산도 , 완벽한 균형감
단점
맛은 단조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