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참 유치하고 모자란 사람이었는데 그런 나를 받아 준 당신에게 문득 고마운 오늘.
지금의 행복이 깨질까봐 두렵기도 하지만 그보다 두려울 만큼 행복할 수 있음에 먼저 감사합니다.
상담심리전문가&미술치료사/컬러풀마인드 소장/전)W사 상담심리사/전)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멘토/생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