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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히츄 Jun 08. 2017

5월의 마지막.

이제 6월이다. 벌써 일 년의 반-

 일기장으로 쓰던 노트를 거의 다 써서 새로 하나 장만했다. 좀 더 큰 것으로. 

5월은 그림일기를 매일 쓰며 보냈다. 6월에는 마라톤 연습이나 해야겠다. 

요즘 너무 앉아 있었더니 다시 허리가 아프다. 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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