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나에겐 몇 가지 종류의 ‘식사 스케줄’이 있나요?

습관을 바꿀 땐 경우의 수부터 확인해 보세요

나에겐 몇 가지 종류의 ‘식사 스케줄’이 있나요?


식사 상담을 하다 보면 어떤 ‘순간’에 대한 고민을 많이 얘기하십니다. ‘운동하고 밥 먹으려니까 식사 시간이 늦어요’, ‘회사에서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게 고민이에요’ 등 다양한 고민들이 있어요.


너무 많아서 고민을 쏟아내다 보면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가 되어버리면

’그냥 이렇게 사련다 ‘ 하고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기도 하죠.


그럴 땐 한 발짝 떨어져서 하루를 살펴보면 문제가 해결될 때가 많습니다. 복잡할 땐 나무보다 숲을 보라고 하듯이, 내 식사 패턴도 큰 틀에서 보면 보통 2-3가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거기서

 바꿀 수 있는 스케줄과 없는 스케줄

양보할 수 있는 습관과 없는 습관

부터 먼저 파악해 보세요.


습관은 환경을 이해할 때 더 쉽고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__

뉴트리셔스 STUDIO | LAB

Since 2020

개인 영양 설계 & 식사 행동 및 환경 디자인

Personal Nutrition Plan | Eating Behavior & Environmental Design

매거진의 이전글 INSIDE FOOD 3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