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승예 Dec 09. 2016

<파리지앵 당신에게 반했어요!> 출간기념회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또 오랜만에 블로그를 찾았네요 ^^;

책도 나오고 해서 더 자주 포스팅을 올려야겠다고 다짐을 했건만 쉽지 않네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책 이야기는 물론 새로운 인터뷰들도 이어가도록 할게요!


책이 출간되고 약 3주 동안 참 가슴 벅찬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지인들이 서점에 가서 책을 발견할 때마다 인증샷을 보내주셨어요. 영수증 사진까지도 ^^; 그리고 모교에서 강연도 하는 기회도 있었답니다. 또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쪽지나 메일을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특별한 인연에 너무 신기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 이곳을 방문해주신 분들께 작게나마 보답을 하고 싶었는데 출간에 맞춰 이야기나무에서 감사하게도 독자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제가 인터뷰한 세드릭 클래피쉬 감독님의 <사랑을 부르는 파리>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파리지앵, 당신에게 반했어요!>에 등장하는 실제 파리지앵의 삶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에요.


해당 링크 남겨 드립니다! (제 브런치나 SNS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님을 주의해주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 많은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교보문고: https://goo.gl/MzeEFm

예스24: https://goo.gl/CPvHVG

알라딘: https://goo.gl/JduWwJ

인터파크: https://goo.gl/dNr5Q8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yiyaginamu


이렇게 독자분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행사는 처음이라 무지 설렙니다. 어떤 분들과 만나게 될까, 무슨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궁금해요. 딱딱하거나 어려운 자리도 아니고요, 차 한잔 하시면서 편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랑 수다 떨로 오신다고 생각하시고 많이 와주세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고마운 독자분들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