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 스물 여덟

무더위에 기진맥진

by 주원

폭염 속에 한주를 보내고 금요일쯤 되니 기진맥진합니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자니 뜨끈함과 든든함이 부담스럽고, 시원한 면메뉴도 이틀 내리 먹으니 질립니다. 시원한 데 가서 쉬다 올 요량으로 카페에 갔습니다. 바닐라라떼와 디저트를 먹으니 반짝 힘이 납니다. 아주 잠깐. 그래도 카페인과 설탕 덕분에 오후를 어찌어찌 버티고, 제 퇴근을 합니다.

모두들 뜨거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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