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지적 관찰자 시점 Oct 16. 2018

20181016

22시 50분 

아무리 기다려도 네가,

돌아봐주지 않아서 그냥 

내려놓기로 했어.

근데 좀.. 슬프다. 



매거진의 이전글 2018100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