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지적 관찰자 시점 Dec 20. 2018

20181220

시간이 약이다.

시간이 흐르니까 

그렇게 무뎌지더라.


아무 것도 아니었던 것처럼.


매거진의 이전글 2018111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