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수업 : 참된 성장을 이루는 진정한 삶의 노하우[태도 영역 #15]
답답함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나는 더 절박함을 느낀다. 참된 소신을 실천하는 삶과 괴리되는 세상에 답답함을 느끼던지, '세상을 상대함에 있어서 나의 실력이 부족한 것은 아닌가!'란 생각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던지 나는 이러한 답답함을 느끼면 느낄수록 더 절박해진다. 이러한 절박함이 내 안에서 울리는 소리를 더 크게 들려주고, 내가 행동하도록 만든다. 그래서 나는 확신한다. 이 절박함이 나를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안내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절박함이 더 절실하게 느껴질수록 목표를 이룰 수 있음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강해진다. 나는 지금 그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약 3년 전, 그때의 내가 느끼고 있던 심정을 펜가는데로 종이에 적었던 내용이다. 물질적으로 부족함을 느끼는 것도 아니었다. 환경적으로 불편하지도 않았다.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며,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나는 내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답답함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도대체 왜 그랬을까?
‘희망을 이루고, 희망을 전달하고, 희망을 심는다.’를 가슴에 품고 무언가를 해내기 위해 꿈틀대며 살아온 세월이 수년째가 되어간다. 꿈을 꾸었고, 도전을 통해 실패도, 성공도 겪으며 나는 삶의 지혜를 축적하고 단련되어 왔다. 그러나 나는 아직 나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지 못했고, 더욱이 세상을 변화시키지도 못하고 있다. 뜻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나는 아직 나의 이야기를 나의 목소리로 세상에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이 애끓는 답답함이 나의 절박함이다. 이 엄청난 목마름이 나의 절박함이다.
‘희망을 이루고, 희망을 전달하고, 희망을 심는다.’는 내 삶의 목적을 실천하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견뎌왔건만 그 어떤 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상태를 무척이나 답답해하고 있었다. 답답함이 내 온몸에 가득하여 토해내기 일보 직전에 와 있었던 것이다.
꿈꾸는 사람이 절박함을 느낄 때 우리의 비전은 보다 선명해진다. 상황에 따라 절박함을 느끼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절박함을 느끼는 순간, 우리는 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다. 견딜 수 없는 현재의 상태를 벋어 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당신의 꿈에 대해서 절박함을 느끼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엄청난 속도로 당신의 비전에 다가가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절박함에서 피어나는 꽃은 비전의 실현이다.
꿈꾸는 사람이 절박함으로 견딜 수 없는 지금을 벋어 나는 방법은 마음으로 꿈을 완전히 포기하거나 자신 안에 가득한 절박함을 토해내며 비전을 향해 자신을 내던지는 것이다. 포기를 하게 되면 꽃은 피지 않는다. 아울러 그때의 괴로운 상황은 회피하겠지만 포기한 절박함은 자괴감과 같은 다른 좋지 않은 감정들로 우리를 억누른다. 그러나 그 절박함을 올바르게 토해내게 되면 비전의 실현은 우리 앞에 더 가까이 다가온다. 절박함이 우리를 그렇게 이끄는 것이다.
성장 수업 : 참된 성장을 이루는 진정한 삶의 노하우
[태도 영역] 제7강. 비전
"박노국의 참된 깨달음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