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수업 Report : 마음운영]
누구보다도 바쁘게 생활하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음 한구석은 자꾸만 불편하다. 기분 좋아야 할 급여일인데도 빠져나갈 대출금과 카드대금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차 유쾌하지 않다. 회사에서 매달 한 번씩 이루어지는 회식자리에는 가고 싶지 않은 때가 있음에도 혹시나 불이익을 받을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 무조건 참석한다. 퇴근해서 집에 오면 왜 이렇게 피곤한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잠만 잔다. 그리고 다음 날이 되면 전날 초저녁부터 잠만 잔 자신이 괜스레 부끄러워져 부산스럽게 움직이기만 한다.
사는데 쫓기고 있는 사람들은 마음이 바쁘다. 쓸데없는 걱정과 불편한 생각들을 하느라 마음이 안 바쁠 수가 없다. 마음이 바쁘니 주변을 둘러볼 여유도 없고, 주변 사람들을 바라볼 시간도 없다. 그저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데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그렇다면 사는데 쫓기지 않고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내 안의 비전을 다시 본다.
비전이 없다면 자신만의 비전을 형성해야 하고, 비전이 있었다면 그것을 재정비해서 다시 보아야 한다. 비전을 다시 보는 과정은 인생을 더 넓게, 더 멀리 보는 과정이다. 비전을 재정비함으로써 우리는 눈 앞에 단편적인 것들에 연연하고 있는 자신의 실체를 볼 수 있다. 자신의 비전에 기반하여 인생 전체를 조망하는 시야를 확보하고 있으면 눈앞의 것들에 연연하지 않게 된다. 눈앞의 것들에 연연하지 않아야 마음이 바쁘지 않다.
2. 일상에서 다른 사람과 다투는 일을 최소화한다.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분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다툼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마음의 여유를 확보하기가 어려워진다. 다툼으로 인해 거의 모든 신경이 그것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3. 아무리 바빠도 하루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사는데 쫓겨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가져야 한다. 자신이 하루 동안 한 일들을 돌아보고 점검하며 반성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잠시나마 자신의 마음을 돌보게 된다.
4. 매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자신만의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
하루를 사는 것이 즐거우면 사는데 쫓겨 마음의 여유가 없을 수가 없다.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면 사람의 마음은 걱정과 불안으로부터 진정되기 때문에 하루에 다만 한 시간이라도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성장 수업 Report] 사는데 쫓기지 않고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얻는 방법
이 글은 "박노국의 참된 깨달음 학교"에서 제공하는 무료 Repor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