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정까지만 모집하는 Writable 13기
오늘이 아니면 올 해는 더 이상 기회가 없어요
망설였다면 바로 지금입니다
10기수를 넘는 모임을 운영하는 동안
'다음번에는 꼭 참여할게요' 라는 말씀을 주신 분들이 좀 계셨어요. 약 10분 - 20분 정도 되셨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씀 주셨던 분들 중에 그 '다음번'이 되었을 때 참여하신 분은 딱 한 분 계셨어요. 그만큼 자신이 말한 '나중에'를 지키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우리는 늘 바쁘고, 늘 시간이 없고, 늘 할 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 쳇바퀴 속에서 또다른 요소를 녹여내지 않는다면 내 삶은 성장하지 않고 그대로거나 퇴보하겠죠.
우리에게 '앞으로의 기회'는 없어요
오직 지금의 기회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번 기수, 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요?
알이보기 및 참여 신청 : https://brunch.co.kr/@plusclov/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