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함께할 동료들을 향한 진심 어린 초대, BAT 공개채용

2025 BAT Open Call

by BAT 비에이티

잘하는 AE는, 잘하는 팀에서 일해야 하니까


지난 5월, BAT는 첫 공개 채용을 진행했어요. BAT가 어떤 팀인지,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지를 외부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중요한 순간이었죠.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도 BAT는 ‘누구와 일하느냐’에 대한 기준을 놓치지 않았어요. 그렇기에 이번 공개 채용에서도, 단순한 채용을 넘어 BAT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일하는 방식을 솔직하게 전하고자 했어요.



bat_2025_opencall_1-e1748517561175-846x1024.png


미래의 동료에게 전하는 따뜻한 초대


채용 과정의 첫인상은 곧 회사의 첫인상과도 같아요. BAT는 지원자들이 'BAT'라는 조직과 팀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동시에 따뜻한 초대를 받은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공채 사이트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했어요.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진심으로 어떤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렇게 완성된 채용 페이지는 BAT가 어떤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지를 분명히 드러내는 공간이 되었죠.



tempImage3MRKiR.heic


‘의미 있는 순간으로의 초대’라는 컨셉 아래, 초대장을 키비주얼로 삼아 단순하면서도 상징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어요. 명료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시인성 높은 컬러 팔레트와 직관적인 레이아웃을 구성했고, 웹사이트는 물론 인터뷰 영상, 온라인 광고 등 모든 채널에 일관되게 적용해 채용 전반에 통일된 인상을 주고자 했습니다.



bat_2025_opencall_2-1024x883.png


BAT는 개인의 성과뿐 아니라 팀의 시너지와 협업을 통해 더 나은 답을 찾아가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서로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며, 일의 보람과 성장을 함께 쌓아가는 강한 팀을 만들어가고 있죠. 앞으로도 BAT는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동료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BAT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s://batcrew.co.kr/ko/


▼BAT 구독하기(BAT에 업데이트되는 최신 소식을 받아보세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생활밀착형 콘텐츠로 2030을 사로잡는 SNS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