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한 편의 시
감격하세요
정현종
by
olive
Jul 8. 2019
keyword
시
필사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olive
소속
어라운드미
직업
기획자
언젠가 마을 구석의 작은 공간에서 아이의 손을 잡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구독자
1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맑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