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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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왔습니다.
2015년.
회사를 그만둔 저에게 유연태 작가님이 제안해주셨던
소곤소곤 규슈의 시작.
함께 했던 작가의 잠적으로 고생고생 개고생을 하고
출간일이 늘어지면서
취재하러 가고 또 가고..
소곤소곤 규슈는 그렇게 탄생 했다.
#소곤소곤규슈#내가제일신기#구마모토#가고시마#나가사키#후쿠오카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 작가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