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뮤직톡톡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와칸다 포에버 May 23. 2024

난춘 – 새소년

뮤직톡톡

https://youtu.be/KsznX5j2oQ0?si=9S5M6GMshCVmb0Sr


겨우내 꽁꽁 얼었던 몸과 마음을 점점 녹여 일어나는 과정은 기대가 되지만 쉽지 않다.

찌뿌듯한 그 느낌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괴롭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순환의 세월 속에 겪어야 할 과정이자, 새 시작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주저 없이 해야 하는 일이다.


힘들면 함께 하면 돼지.


매거진의 이전글 아마추어 – 이승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