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뮤직톡톡

More than words – 5tion

뮤직톡톡

by 와칸다 포에버

https://youtu.be/jZeOy8GRr7I?si=v-J1GUUKP1HsngFB


다른 동물에게도 표현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문자, 언어는 인간만이 사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표현 수단일 것이다.


하지만 단어의 사용, 어조, 박자, 뉘앙스 등에 따라 오해를 살 수 있으므로

가장 민감한 표현 수단이기도 하다.


그래서 진의, 본의를 제대로 드러내려면 신중해야 하고 마음을 담아야 한다.

그때 단순한 표현 수단 이상의 진가를 드러내지 않을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난춘 – 새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