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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톡톡
https://youtu.be/KsznX5j2oQ0?si=9S5M6GMshCVmb0Sr
겨우내 꽁꽁 얼었던 몸과 마음을 점점 녹여 일어나는 과정은 기대가 되지만 쉽지 않다.
찌뿌듯한 그 느낌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괴롭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순환의 세월 속에 겪어야 할 과정이자, 새 시작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주저 없이 해야 하는 일이다.
힘들면 함께 하면 돼지.
<계간 익주> 편집장. 브런치 작가 4수생. 어느 외딴 역 역무원. 밴드 <택시작아택시작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