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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칸다 포에버 May 23. 2024

난춘 – 새소년

뮤직톡톡

https://youtu.be/KsznX5j2oQ0?si=9S5M6GMshCVmb0Sr


겨우내 꽁꽁 얼었던 몸과 마음을 점점 녹여 일어나는 과정은 기대가 되지만 쉽지 않다.

찌뿌듯한 그 느낌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괴롭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순환의 세월 속에 겪어야 할 과정이자, 새 시작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주저 없이 해야 하는 일이다.


힘들면 함께 하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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