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톡톡
https://youtu.be/rCeM57e2BfU?si=RaZgNbKPQH5ptV6u
말하기가 쉽지가 않다.
거절당할까. 나만 착각한 걸까.
이 정도 사이에서 만족해야 하는데 괜히 욕심내서 망칠까.
근데 계속 보고 싶고 듣고 싶다.
망설이다 놓칠까 겁이 난다.
그렇게 연초가 7월이 되고 1년이 지나간다.
<계간 익주> 편집장. 브런치 작가 4수생. 어느 외딴 역 역무원. 밴드 <택시작아택시작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