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희선 Nov 26. 2015

아이

엄마가 쓰고 그리는 동화.동시

첫눈이 내립니다.
눈까지 녹일듯한 삶에 대한 향한 열정과 사랑으로 오늘 하루동안도 행복하세요 !

작가의 이전글 사랑으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