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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lie J May 24. 2021

자소서 연습장

브런치 작가로서 내 소개

안녕하세요. 글쓰기를 좋아하는 디자이너 한정윤입니다. 평소 생각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생각이 풍부해질  있게 새로운 것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아하지요. 호기심 때문에, 이과생에서 미대생이 되고, 영상 쟁이에서 UXUI 디자이너,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고, 기획자와 카피라이터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살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변화하는 생각들을 차곡차곡 정리하곤 합니다. 미국에서는 유튜브를 운영하기도 했는데, 성격상 영상보다 글이 좋아 다시 글쟁이가 되고자 합니다.


주로 '무엇이 옳은 것인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하지요. 정보성 글이나 현역 디자이너로써 전문가적 견해를 정리한 글은 몇 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기처럼 적어둔 글을 주제에 맞춰 진지하고 차분하게 쓰는 글이 주를 이루겠지요. 때로는 철학적일 수도 있고, 새벽 두 시 감성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소소하게 편하게 읽고 내려가며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런 글도 브런치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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