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과 예견되는 고통
"2030년대가 되면 1990년대생은 40대가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깨닫게 될 지도 모르는 시기가 된다고 한다"
2030년까지는 기존의 일자리 50%가 사라지는 고통의 기간? 일이 없다. 가장 가난한 세대가 되어가는 40대?
국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기업의 생존은 경영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21세기 새로운 기반시설은 무엇인가?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공장(자동화) 짓기에 국가의 유연한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