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민서영 Aug 29. 2021

오늘뭐했서영?_09

210813



www: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통칭 검블유.



아무리 봐도 사랑은 차현 가경 타미 셋이서 하고 는데. 남자들이랑 있을때보다 셋이 있을때 케미가  좋은데. 설레는데. 억만재는 더 설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투자 받으려고 헤테로 러브라인을 넣었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물론 그럼에도 연하남은 소중하다.





#오늘뭐했서영  매주 월수금에 연재되며,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먼저 업데이트 됩니다.
https://instagram.com/studio.soran

작가의 이전글 오늘뭐했서영?_0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