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9:14-29 경계에서 신실한 언약을 보다

신명기 29:14-29  

신명기 29:14-29 경계에서 신실한 언약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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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자 메시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하지 않습니다

더욱 주만 바라 볼 이유입니다

(신명기 2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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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모압에서 언약하신 것은

이미 이전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의 

재확인과 심화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소망입니다. 

그래서 이해할 수 없는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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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실하심이 

지난 삶의 여정에서 인도되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수많은 유혹과 미혹이 있었으며

가증한 우상들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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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을 바라보며 

우리 마음이 두 마음을 품지 않길 원하며

교만과 자고, 자만하지 않도록

늘 주의 말씀을 기억할 수 있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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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 모두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으니

우리는 이미 나타난 일들 속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계시한 것을 

주께서 주시는 지혜로 깨닫고

다만 그 말씀 안에 한걸음 한걸음 순종하며 나아가길 

또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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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말씀에 대한 불순종과 

은혜에 대한 망각과 

믿음에 대한 가증한 일들을 버리고

복있는 자의 길을 오늘도 걸어갑니다.